[@MMTFinance x @buidlpad 마지막 숙제] 오늘은 회식으로 인해 얍손실이 쌔게 왔네요. 낼부터는 상호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마지막 숙제는 Momentum의 로드맵입니다. 1. Momentum의 목표? 단순 DEX가 아니라, 금융 OS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함. Sui에서 시작해서 크로스체인과 RWA로 연결을 시도함 2. 금융 OS? 현재 시장은 체인/발행사가 제각각이라 유동성이 쪼개짐. Momentum은 거래(DEX) + 인프라(MSafe·xSUI) + 규제(Momentum X) 를 한 스택으로 엮어 단일 마켓을 목표로 함 3. Momentum의 확장 계획 Momentum은 DEX를 넘어 아래와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음. DEX -> Cross-Chain -> RWA 1) DEX: Momentum은 Sui에서 유동성 엔진부터 단단히 깔았음. CLMM + ve(3,3)로 깊은 유동성·낮은 수수료·지속 가능한 인센티브를 구현해둠(확잘 발판 마련) 2) Cross-Chain: Wormhole NTT + Vaults로 EVM·Solana 자산을 래핑 없이 Sui로 유입. Vaults는 멀티체인 유동성을 자동 배치해 사용자에겐 한 화면, 한 지갑 경험을 제공함 3) RWA: 토큰화 주식·원자재·부동산까지 같은 마켓에서 거래하게 만드는 단계. 여기서 Momentum X가 유니버설 KYC/AML과 온체인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해 “한 번 인증으로 여러 발행사/프로토콜 재사용”을 가능하게함 기타 Walrus(암호화 저장), Seal(프로그래머블 접근제어), zkLogin(간편 로그인)까지 풀스택 활용함 결론: 계획대로 구현된다면 Momentum은 더 이상 ‘체인 안의 DEX’가 아닌 글로벌 유동성 OS로 자리잡을 예정. 크로스체인으로 시장을 연결하고, RWA/컴플라이언스로 자본을 정착시키게됨. 경계가 사라질수록, 유동성은 한곳으로 모일 것이고 Momentum이 중심에 있을수도? @MMTFinance @buidlpad